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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LD 최신 변경(2026): SearchActionㆍFAQ 정리
Google 검색 결과에서 JSON-LD 구조화 데이터로 얻던 노출 효과가 또 줄었다. 하나는 2024년 11월 21일부터 사라진 SearchAction 기반 사이트링크 검색창이고, 다른 하나는 2026년 5월 7일부터 표시되지 않는 FAQ 리치 결과다.
SEO, 블로그,[한국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호랑이 위스키 리뷰
친구 집 술 모임 자리에 기원 호랑이가 한 병 올라왔다. 친구가 PX에서 들고 온 거라고 했다. 바틀샵에서는 자주 봤지만 한 번도 직접 손에 든 적은 없는 병이었다. 한국에서 만든 싱글몰트를 10만 원 가까이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 평소부터 갸웃했던 부분이라, 이번 자리를 빌려서 두 잔 정도 받아 마셨다.
위스키,[칵테일] 까뮤 VSOP + 디사론노로 만든 프렌치 커넥션
집에서 만들어본 칵테일 중에서는 처음이다. 위스키 잔만 잡다가 셰이커도 없이 시작해서, 잔에 얼음 채우고 두 병을 그대로 부어 스푼으로 한 번 휘저은 게 전부였다. 레시피는 정말 단순했고, 만드는 데 1분이 안 걸렸다.
위스키,[비교 시음] 아란 셰리 캐스크 vs 아벨라워 아부나흐 84
오픈한 지 두 달쯤 된 아란 셰리 캐스크와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4가 비슷한 잔량으로 남아 있길래, 두 잔을 나란히 놓고 한 모금씩 왕복했다. 둘 다 고도수 셰리 캐스크라서 결이 비슷할 줄 알고 시작한 자리인데, 막상 같이 마시니 비교가 좀 민망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졌다.
위스키,[대만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셰리 CS 리뷰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셰리는 가격표 앞에서 한 번 멈추게 되는 병이었다. 면세점에서는 10만 원 중반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당장 해외 나갈 일이 없었다. 결국 우성그린마트에서 온누리 10%까지 넣어 24만 원 대에 들고 왔다. 첫 카발란 솔리스트이자 첫 대만 위스키. 색은 이미 맛 보증수표처럼 진한 간장색이었다.
위스키,[비교 시음] 글렌모렌지 더 넥타 16년 vs 디 인피니타 18년
더 넥타 병이 손가락 두 마디 정도밖에 안 남았을 때, 인피니타를 새로 들였다. 한쪽은 거의 매일 한 잔씩 마셔서 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외울 정도가 됐고, 다른 한쪽은 박스를 막 뜯어 처음 따른 잔이었다. 비교를 하려고 일부러 벌인 자리는 아니었는데, 두 잔이 나란히 놓이니까 같은 증류소에서 나온 술이 이렇게까지 다른 데로 ...
위스키,[버번] 납 크릭 vs 러셀 싱글배럴(러싱배) 비교 시음
납 크릭 9년을 따로 마셨을 때는 피니시의 땅콩이 제일 오래 남았다. 그런데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옆에 놓고 번갈아 마시니 그 땅콩보다 질감 차이가 먼저 보였다. 한쪽은 크리미하고 둥글고, 한쪽은 처음부터 입 안을 꽉 누르는 쪽이다.
위스키,[하이랜드] 글렌모렌지 디 인피니타 18년 - 뚜따 직후 리뷰
박스 색이 바뀐 게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예전 익스트리멀리 레어 시절의 차분한 톤 대신 코발트블루로 갈아입은 글렌모렌지 18년. 이게 지금은 디 인피니타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16년 더 넥타에서 한 칸 더 올라가면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서 결국 한 병 들였다. 온누리 상품권 7% 할인 먹여 우성그린마트에서 18만 원 대.
위스키,주식: 배당귀족과 배당왕, 25년과 50년의 차이
미국 배당주를 보다 보면 배당귀족, 배당왕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온다. 처음에는 이름이 좀 과하다 싶었는데, 결국 기준은 단순했다. 배당을 몇 년 동안 끊기지 않고 늘렸느냐다.
투자,[비교 시음] 맥캘란 12 셰리 vs 글렌드로낙 12(입문용 셰리 투탑)
오픈한 지 두 달쯤 된 맥캘란 12년 셰리 오크와 글렌드로낙 12년 오리지널(구형)이 나란히 서 있길래, 잔 두 개 꺼내놓고 한 번에 비교해봤다. 개별 리뷰는 각자 따로 써뒀는데, 막상 같은 자리에서 한 모금씩 왕복하면서 마시니 글로 읽었을 때보다 차이가 훨씬 선명하게 잡힌다. 이 포스팅은 그 “나란히 놓고 마실 때” 관점으로...
위스키,DSR LTV DTI 차이 - 2026년 주담대 한도 기초
주담대 알아보면 LTV, DTI, DSR이 번갈아 나온다. 이름만 비슷하지 기준이 전부 다르다. 한도를 정할 때는 셋 다 본다. 2026년 기준으로 각 지표의 계산법과 실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리한다.
부동산, 금융,2026년 주택청약 완전 정리 - 가점ㆍ특공ㆍ1순위
청약 공고를 펴면 1순위, 가점, 월 25만원부터 막힌다. 2024년 11월 공공분양 납입 인정액이 10만에서 25만으로 바뀌었고, 2025년 10월에 규제지역이 재지정됐다. 제도 설명서가 아니라 공고문 펴고 먼저 확인할 순서에 가깝다.
부동산, 청약,[테네시(버번)] 잭 다니엘 싱글배럴 100 프루프 - 오픈 1개월 리뷰
잭싱배 100 프루프 한 병이 한 달 만에 거의 다 비었다. 기록용으로 마지막 몇 잔만 남겨뒀는데, 그 외에는 손이 가는 대로 마셨다.
위스키,[블렌디드] 듀어스 18년 미즈나라 캐스크 피니시(한정판)
듀어스 18년에 미즈나라 피니시가 붙었다는 점이 먼저 걸렸다. 12년과 더블더블 21년을 좋게 마신 뒤라, 이 한정판이 단순히 패키지만 다른 병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우성그린마트에서 12.9만원에 집어왔고, 일반 마트에서는 16만원 언더로 보여 가격 조건은 나쁘지 않았다.
위스키,셰리 캐스크 위스키 맛과 향 공통점 정리
셰리 캐스크 위스키를 이것저것 마시다 보면 어느 순간 패턴이 보인다. 증류소도 다르고 숙성 연수도 다르고 도수도 다른데, 잔을 코에 대는 순간 “아, 셰리다” 하는 공통된 골격이 있다.
위스키,CSS로 웹사이트 스크롤바 커스터마이징하기(NO JavaScript)
스크롤바는 작은 영역이지만 UI 관점에서 무시하기엔 아쉬운 요소다. CSS만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개발,[아일라] 일리악 CS 리뷰 [향, 맛, 피니시]
일리악 CS는 NAS 표기 그대로 숙성년수가 명시되지 않은 보틀이다. 라벨에 증류소 이름조차 없다. 독립병입자가 익명의 아일라 증류소 원액을 캐스크 스트렝스로 묶어낸 보틀이라는 정보만 떠돈다. 그런데 도수가 58%다. 정체불명에 가까운 NAS 보틀이 캐스크 스트렝스를 달고 6만원 중반에 깔린다는 점이 호기심을 끈다.
위스키,브랜디와 꼬냑 - 등급과 차이점 정리글
위스키만 마시다가 까뮤 VSOP 한 병을 따봤다. 향은 달고 부드러운데, 위스키에서 기대하던 곡물 느낌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브랜디와 꼬냑이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위스키,[블렌디드 몰트] 조니워커 그린 15년 리뷰
명절에 디캔터 세트로 6만원 후반대에 들였다. 사실 위스키 입문을 조니워커 블랙으로 했었는데, 그때 블랙에 크게 데인 기억이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을 꽤 했던 술이다. 근데 지금 그린을 마시면서 드는 생각은, 이만한 가성비가 또 어디 있나 싶을 정도다. 뚜따한지 두 달 좀 넘은 지금,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 조니워커 라인...
위스키,[아이리시] 부쉬밀 12년 [향, 맛, 피니시] 리뷰
부쉬밀 12년은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아이리시 위스키다. 평소 스카치 위주로 마시다 보니 아이리시는 거의 손을 안 대는 편인데, 우성그린마트에서 조니그린이랑 같이 들이는 김에 온누리상품권 할인까지 받아서 6만원대에 한 번 들여봤다. 첫인상은 향이 꽤 좋다는 쪽이었다. 문제는 맛과 피니시가 그 기대를 따라오지 못했다는 점이다.
위스키,[피트] 아드벡 우거다일 리뷰(Feat. 뭉티기)
아드벡 라인업에서 손이 제일 자주 가는 건 우거다일이다. 10년도 좋지만 우거다일은 결이 다르다. 셰리가 들어가서 그런가, 좀 더 어둡고 끈적하다.
위스키,[셰리 & 피트] 라프로익 10년 셰리 오크 피니시 리뷰
라프로익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그 특유의 병원 냄새다. 약품, 요오드, 소독약.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이 냄새 때문에 라프로익을 찾는다. 나도 그쪽이다. 그래서 라프로익 10년 셰리 오크 피니시가 나왔을 때 궁금했다. 그 메디시널한 캐릭터에 셰리가 얹어지면 어떻게 될까.
위스키,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이 중요한 이유
주식 뉴스를 보면 거의 매일 나온다.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 처음엔 왜 남의 나라 투자자 동향을 이렇게 크게 보도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유가 있다.
투자,[셰리] 글렌알라키 15년 뚜따 1개월 후 리뷰
글렌알라키 15년 첫 리뷰를 쓴 지 한 달 정도 됐다. 뚜따 직후에도 충분히 맛있었는데, 한 달이 지나니까 이게 또 다른 위스키가 됐다. 알코올 부즈가 빠진 자리를 셰리와 꿀이 채워버린 느낌이다.
위스키,[버번] 엔젤스 엔비 포트 캐스크 피니시 리뷰
한국에 정식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요즘 종종 보이는 병이다. 엔젤스 엔비 포트 캐스크 피니시. 버번인데 포트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쳤다는 콘셉트가 독특해서 한 병 사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버번이라기보다 포트 와인을 입힌 위스키에 가깝다.
위스키,[버번] 와일드 터키 101 8년 리뷰(가성비)
버번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병 중 하나다. 와일드 터키 101. 국내에 유통되는 건 8년 숙성 표기가 붙어있는 버전인데, 미국 내수용에서는 이미 연수 표기가 빠진 지 오래다. 같은 101이라도 수출용이 숙성 연수 보장이 되니 오히려 더 나은 셈.
위스키,robots.txt가 SEO에서 중요한 이유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면 검색 노출이 중요한데, 그 전에 “뭘 보여주고 뭘 안 보여줄지”부터 정해야 한다. 이걸 담당하는 게 robots.txt와 meta robots 태그다. 비슷해 보여도 하는 일이 다르고, 잘못 쓰면 SEO에 바로 악영향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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